'이혼' 이시영, 둘째 출산 전 하혈 "보호자 없어" 긴급 호출…1.9kg 미숙아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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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하혈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시영은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10월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시영의 임신 소식이 놀라웠던 이유는 이시영이 지난 5월 이혼했기 때문으로, 임신한 둘째의 아빠가 전남편이고 전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점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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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하혈로 응급 수술을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약 3주 동안의 병원 생활에서 이시영은 주변에 대한 고마움을 절실히 느꼈다.
이시영은 지난 7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10월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시영의 임신 소식이 놀라웠던 이유는 이시영이 지난 5월 이혼했기 때문으로, 임신한 둘째의 아빠가 전남편이고 전남편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점이 충격을 안겼다.
최근 둘째 딸의 본아트 콘셉트를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로 잡아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던 이시영. 그의 둘째 출산 전 긴박했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 ‘2025년 10월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영은 “예상에 없던 20일 동안의 병원일기. 응급으로 입원하게 되어서 생각보다 병원에 너무 오래 있었다. 결국 출산 때까지”라고 밝혔다.
이시영은 지인에게 “갑자기 하혈을 해서 병원에 왔더니 바로 입원을 하라고 하더라.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보호자가 없다. 오늘 와줄 수 있냐”고 말했다. 긴박한 상황 속에 지인이 달려왔고, 이시영은 “지금 좀 상태가 좋아져서 다행이다. 얼마나 효도를 하려고 이렇게”라며 고단한 몸 상태를 전했다.
이후 수술을 마친 이시영은 “오늘이 제일 아플 거라고 해서 진통제를 바꿔주셨다. 나는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제일 아프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생후 3일이 된 둘째 딸을 공개하면서 “1.9kg 미숙아로 태어나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병원비로만 890만 원을 사용했다. 그는 “영상은 밝게 찍었는데 사실 너무 걱정이 많은 3주였다. 응원해준 친구들, 격려해준 지인들 너무 고마운 분들이 많다. 덕분에 저도 딸도 건강하게 퇴원한다. 행복한 여행을 온 거라고, 힘들어도 매일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는데 무사히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간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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