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신인상-2년차 대상' 유현조, 2025 KLPGA 대상…상금왕은 홍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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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던 유현조가 데뷔 2년 차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의 선수가 됐다.
지난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받았던 유현조는 이번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9월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오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상 이듬해에 대상을 받은 건 유현조가 역대 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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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지난 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던 유현조가 데뷔 2년 차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의 선수가 됐다.

유현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해 신인상을 받았던 유현조는 이번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9월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오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상 이듬해에 대상을 받은 건 유현조가 역대 7번째다.
유현조는 올 시즌 평균 69.93타를 기록해 투어 내 유일한 60대 타수로 평균 타수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상금왕은 13억4152만원을 획득한 홍정민에게 돌아갔다. 홍정민은 이번 시즌 3승을 거둬 방신실, 이예원과 공동 다승왕에도 올랐다.
신인상은 서교림, 기량 발전상은 고지원, 인기상은 황유민의 차지였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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