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5일 연속 상승…11월 전체로는 성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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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11월 한 달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는 그러나 11월 한 달 전체로는 성적이 저조했다.
메타플랫폼스는 14.34달러(2.26%) 뛴 647.95달러, 아마존은 4.06달러(1.77%) 상승한 233.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0.29달러(0.23%) 오른 128.49달러, 비트코인 보유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터지는 1.54달러(0.88%) 상승한 177.18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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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11월 한 달 거래를 마쳤다. 추수감사절 이튿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시장은 평소보다 3시간 이른 오후 1시에 문을 닫았다.
3대 지수는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3대 지수는 그러나 11월 한 달 전체로는 성적이 저조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촉발한 매도세 충격을 닷새 상승세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다음 달 금리를 더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12월 연말 랠리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전날 추수감사절로 장이 열리지 않았던 뉴욕 증시는 이날 평소보다 3시간 짧은 거래를 상승세로 마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장 대비 289.30p(0.61%) 상승한 4만7716.4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6.48p(0.54%) 오른 6849.09로 마감했다. 지난달 29일 기록한 사상 최고 종가 6890.89에 근접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151.00p(0.65%) 뛴 2만3365.69로 올라섰다. 나스닥 최고 종가는 지난달 29일에 기록한 2만3958.47이다.
3대 지수는 주간 단위로는 모두 올랐다.
다우와 S&P500이 각각 3.2%, 3.7% 상승했고, 나스닥은 4.9% 급등했다.
그러나 11월 한 달 전체 흐름은 저조했고, 나스닥은 아예 하락했다.
다우와 S&P500은 11월 한 달 각각 0.3%, 0.1% 올랐지만 나스닥은 같은 기간 1.5% 떨어졌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하락 흐름을 지속했다. 이날은 0.86p(5.00%) 급락해 16.35로 떨어졌다.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AI 반도체에서는 엔비디아가 약세를 보인 것과 달리 AMD, 브로드컴, 마이크론이 모두 강세였다.
AI 솔루션 업체 팔란티어는 올랐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라클은 하락했다. 알파벳도 약보합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3.26달러(1.81%) 하락한 177.00달러로 장을 마쳤다.
반면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하는 AMD는 3.29달러(1.54%) 상승한 217.53달러, 브로드컴은 5.39달러(1.36%) 오른 402.96달러로 뛰었다.
엔비디아에 AI용 메모리 반도체인 HBM(고대역폭 메모리)을 공급하는 마이크론도 2.70% 뛴 236.48달러로 올랐다.
AI 소프트웨어 업체들 역시 주가 흐름이 갈렸다.
오라클은 3.01달러(1.47%) 하락한 201.95달러, 알파벳은 0.16달러(0.05%) 밀린 320.12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반면 팔란티어는 2.68달러(1.62%) 상승한 168.45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는 6.51달러(1.34%) 오른 492.01달러로 장을 마쳤다.
메타플랫폼스는 14.34달러(2.26%) 뛴 647.95달러, 아마존은 4.06달러(1.77%) 상승한 233.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테슬라는 3.59달러(0.84%) 상승한 430.17달러, 애플은 1.30달러(0.47%) 오른 278.85달러로 마감했다.
암호화폐 관련주들이 이날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인 서클 인터넷 그룹은 7.29달러(10.04%) 폭등한 79.93달러로 치솟았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7.85달러(2.96%) 급등한 272.82달러로 올라섰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는 0.29달러(0.23%) 오른 128.49달러, 비트코인 보유로 유명한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터지는 1.54달러(0.88%) 상승한 177.18달러로 마감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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