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아파트', 불참에도 '골든' 꺾었다…"브루노! 우리 상 받았다" [2025 마마 어워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2025 마마 어워즈'의 대상 중 하나인 '송 오브 더 이어'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APT.)에게 돌아갔다.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개최됐다. 첫째 날인 챕터 1의 호스트는 배우 박보검이었다. 29일에는 배우 김혜수가 호스트로 나서는 챕터 2가 진행된다.
'송 오브 더 이어'는 국내 음원 40%, 해외 음원 20%, 심사위원 평가 40%를 합산해 선정되는 대상 부문이다. 후보로는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지드래곤의 '투 배드'(TOO BAD (feat. Anderson .Paak)), 헌트릭스의 '골든'(Golden),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가 올랐다.
대상의 영예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아파트'가 차지했다. 두 사람 모두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가운데, 로제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로제는 "올 한해 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꼐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음악이 나오기까지 많이 노력해주신 스태트분들, 작곡가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브루노! 우리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송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았다. 이 상을 받게 돼 정말 행복하다. 정말 고맙고, '마마 어워즈'에서 많은 추억을 만든 것 같다"며 브루노 마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마마 어워즈'에서 함께 '아파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끝으로 로제는 "앞으로도 멋진 노래, 좋은 음악 들고 나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홍콩 타이포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기준 사망자는 128명, 부상자는 79명으로 집계됐다. 주최사 CJ ENM은 현지 애도 분위기에 맞춰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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