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일본 두 달 살기 고백 "혼자 월세로…어학원도 등록" [RE:뷰]

남금주 2025. 11. 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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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두 달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서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지창욱, 도경수, 조윤수, 이광수가 출연했다.

지창욱은 여행을 안 좋아하냐는 질문에 "너무 좋아한다. 작년에 한두 달 좀 넘게 일본에 있었다. 그냥 월세를 해놓고 거기에서 생활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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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일본에서 두 달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서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지창욱, 도경수, 조윤수,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날 지창욱은 일본에서 지낸 적 있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여행을 안 좋아하냐는 질문에 "너무 좋아한다. 작년에 한두 달 좀 넘게 일본에 있었다. 그냥 월세를 해놓고 거기에서 생활했다"라고 고백했다. 나영석 피디가 "거기 지인이 있냐"고 묻자 지창욱은 "없는데, 혼자 가서 동네에 어학원 등록해 놓고 (언어도 배울 겸) 겸사겸사 지냈다"라고 밝혔다.

지창욱은 즐겨보는 유튜브로 "전 역사 재밌게 말하시는 분들 걸 본다. 너무 재밌어서 그걸 틀어놓는다. 그거 아니면 주식"이라고 공개하기도.

그런 가운데 지창욱은 이광수에 관해 "현장에서 엄청 수줍음을 탄다다. 광수 형 보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다"라며 "어떤 사람을 상대할 때 예의가 너무 발라도 가식처럼 느껴질 때가 있고, 예의가 너무 없어도 기분이 나쁠 수 있는데, 그걸 너무 잘한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는 방법을 너무 잘 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창욱과 이광수는 편한 사이라고. 지창욱은 "'런닝맨' 할 때 만난다거나 오며 가며 만났는데, 광수 형도 절 편하게 대해주고 저도 불편하지 않은가 보다. 시비를 걸어도 애정처럼 느껴진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나랑 코드가 되게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다 눈치를 보며 "아니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나영석은 "타격감이 있단 뜻 아니냐"라고 바로 알아들었다.

지창욱은 "현장에서 화나거나 짜증 날 때가 있지 않냐. 광수 형이 현장에 있으면 조용히 옆으로 가서 욕한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는 "둘이 한창 많이 했다"라며 뒷담화 메이트라고 인정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오는 12월 3일 마지막 11회, 12회가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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