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2025 MAMA' 대상 품었다…"방시혁 PD님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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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5주년을 앞두고 뜻깊은 상을 수상했다.
엔하이픈은 "데뷔하고 뭔가를 이렇게 바랐던 게 처음이다.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엔진이라는 이름 자랑스러울 수 있게 앞으로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방시혁 PD님 비롯해 정말 저희를 하나의 상품, 사업적 시선으로 바라봐주시지 않고 멤버 한명 한명 존중해주시고 좋은 사람 될 수 있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하다. 빌리프랩 식구들,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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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데뷔 5주년을 앞두고 뜻깊은 상을 수상했다.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이하 마마 어워즈)’가 열렸다.
26년 동안 이어져 온 K팝 대표 시상식 ‘마마 어워즈’는 지난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Tai Po)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대형 화재가 나면서 비상이 걸렸다. ‘마마 어워즈’는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대상 중 하나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는 엔하이픈이 수상했다. 호명되는 순간 서로를 안고 기쁨을 만끽한 엔하이픈은 배우 주지훈으로부터 트로피를 받은 뒤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엔하이픈은 “데뷔하고 뭔가를 이렇게 바랐던 게 처음이다.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는데 정말 감사드린다. 엔진이라는 이름 자랑스러울 수 있게 앞으로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방시혁 PD님 비롯해 정말 저희를 하나의 상품, 사업적 시선으로 바라봐주시지 않고 멤버 한명 한명 존중해주시고 좋은 사람 될 수 있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하다. 빌리프랩 식구들,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우는 거 보고 눈물이 나왔는데 참았다. 이틀 뒤면 데뷔 5주년이 되는데, 엔진 여러분들이 주신 5주년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고, 재밌는 추억들 서로 울고 웃고 했는데 5년이 지나고 선물 받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 항상 사랑한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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