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로제, '골든' 꺾고 올해의 노래 수상.."브루노 마스! 우리 상 받았어요"

최혜진 기자 2025. 11. 28. 22: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로제/사진=엠넷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 이하 '마마')에서 로제가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마마' 챕터1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주지훈이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 부문 시상자로 등장했다.

주지훈은 "우선 예상하지 못한 큰 슬픔에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최근 일어난 홍콩 화재 참사에 대한 애도를 전했다.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제니', 에스파 '위플래시' , 지드래곤 '투 배드', 헌트릭스 '골든', 로제-브루노 마스 '아파트'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로는 로제가 호명됐다. 시상식에 불참한 로제는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상 속 로제는 "정말 큰 상을 받게 됐다. 올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이 나오기까지 노력해준 스태프, 작곡가들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로제는 '아파트'를 함께 불렀던 브루노 마스를 언급하며 "우리 올해의 노래 상 받았다. 이 상을 받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로제는 "앞으로도 멋진 노래, 멋진 음악 들고 나오는 로제 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