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난시대…"제일 초라해 보여" 보트서 꽈당→뱃멀미까지 ('콩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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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보트에서 떨어진 가운데, 뱃멀미까지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7화에서는 고래상어 투어에 나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우정 모자를 맞춘 후 고래상어 투어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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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우빈이 보트에서 떨어진 가운데, 뱃멀미까지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28일 방송된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7화에서는 고래상어 투어에 나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우정 모자를 맞춘 후 고래상어 투어를 기다렸다. 수영할 줄 아냐는 질문에 이광수는 "저 어렸을 때 유망주였다"라고 자랑했다. 잠수복을 대여한 이광수는 "전 사실 밖에서 걷는 것보다 물속이 편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출발 전 기념사진을 남긴 후 보트에 탄 세 사람. 김우빈은 "되게 피곤했는데, 막상 오니까 (설렌다)"라며 고래상어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고, 도경수는 "눈으로 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 아직까진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온다)"라고 밝혔다.



나영석 피디가 "플랑크톤 빨아들이다가 광수도 빨아들이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이광수는 "만약 빨려 들어가면 방송 내달라"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파도 때문에 배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거센 바람과 물벼락 탓에 탐방단은 홀딱 젖었다. 돌아갈 옷이 다 들어있는 가방도 젖은 상황. 이광수는 "이 정도면 얘기를 해줘야지"라고 억울해했다.
카메라도 더 이상 촬영이 불가능했고, 김우빈은 의자에서 굴러떨어졌다. 김우빈은 "(한 손으로) 도저히 버틸 수 없었다"라고 했고, 이광수는 "살면서 얘 본 것 중에 제일 초라해 보였다"라며 웃었다.
보트를 탄 지 1시간이 넘어가자 탐방단은 고래상어를 못 보고 돌아갈 수도 있단 생각에 빠졌다. 이광수는 "아무것도 못 보면 그냥 바닷물만 마시다 돌아간 거다"라고 했고, 나 피디도 "이 정도 나올 거면 고래상어가 진짜 감동적이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다 도경수의 우정 모자가 날아갔다. 괜찮단 도경수의 말에 이광수는 "모자도 잃어버리고, 반지도 안 끼고"라며 서운해했고, 다행히 다시 모자를 건졌다. 1시간 반이 지나자 집에 가고 싶다며 체념하기 시작한 탐방단. 그때 고래상어가 나타났다. 드디어 고래상어와 마주한 세 사람은 고래상어를 따라다니며 카메라에 담았다.
도경수는 "약간 무서울 정도로 크다. 앞모습으로 맞닥뜨렸을 때가 제일 무섭다. (악어보다) 무서웠다. 이대로 오면 입으로 들어갈 것 같은 순간 신디가 옆으로 끌어줬다"라고 밝혔다. 이광수는 "뭐에 홀린 듯이 끝까지 따라갈 뻔했다. 멈출 수 없었다"라며 감동적이었던 순간을 전했다. 감동의 끝은 뱃멀미였다. 김우빈, 이광수는 뱃멀미 때문에 괴로워했다. 김우빈은 "다신 안 올 것 같은데"라고 말하기도. 두 사람은 멀미를 피해 바다로 입수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콩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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