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매장 절도 CCTV 공개된 여고생 사망 "어떻게 다녀"

홍수현 2025. 11. 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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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캡처본이 지역사회에 확산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다 사망했다.

이양은 사망 전 학교 인근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을 2~3차례 절도한 행각이 알려져 곤욕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직전 이양이 친구들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눈 대화를 살펴본 결과 이양은 "돈이 없어서 할인점(무인점포)에서 물건을 훔쳤다"며 훔친 금액은 "5000원 정도"라고 털어놓은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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