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된 안은진, 홍콩 빛낸 '물오른 비주얼'… 시선 강탈 블랙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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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홍콩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배우 안은진이 신인상 시상자로 나섰다.
한편 '2025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이라는 콘셉트로,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지역, 인종, 문화 속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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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안은진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홍콩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배우 안은진이 신인상 시상자로 나섰다.
그는 브이넥의 민소매 블랙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때 그의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 속 그의 직각 어깨와 쇄골라인 등 여리여리한 그의 몸매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화사한 그의 미모가 빛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최근 안은진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25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이라는 콘셉트로,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지역, 인종, 문화 속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담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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