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그림, 김우빈 글"…결혼 앞둔 둘이 직접 만든 '청첩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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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커플 김우빈과 신민아가 직접 청첩장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청첩장에는 신랑과 신부 모습을 단순화하면서도 특징을 부각한 그림과 함께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다음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을 초대한 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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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커플 김우빈과 신민아가 직접 청첩장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 스타일리스트 A씨는 27일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청첩장 이미지를 공유하면서 "너다운 예쁜 청첩장. 센스쟁이 커플이네"라는 글을 첨부했다.
해당 청첩장에는 신랑과 신부 모습을 단순화하면서도 특징을 부각한 그림과 함께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림 신민아, 글 김우빈'이라는 글귀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눠 직접 청첩장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다음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지인을 초대한 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한 의류 브랜드 광고에 동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김우빈은 지난 20일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합니다"라며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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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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