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팬스 초이스' 수상 영광…♥몬스티즈가 만들어준 상" [2025 마마 어워즈]

강다윤 기자 2025. 11. 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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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마 어워즈'/'2025 마마 어워즈' 생중계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팬스 초이스'를 수상했다.

28일 오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Kai Tak Stadium)에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개최됐다. 첫째 날인 챕터 1의 호스트는 배우 박보검이었다. 29일에는 배우 김혜수가 호스트로 나서는 챕터 2가 진행된다.

이날 베이비몬스터는 '팬스 초이스' 수상자가 됐다. 가장 먼저 이들은 "먼저 힘든 시간을 견디고 계신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를 애도했다.

이어 "처음으로 '마마'에 오게 됐는데'팬스 초이스'라는 멋진 상을 받게 돼 너무너무 영광이다. 이 상은 '팬스 초이스'라는 이름같이 우리 몬스티즈(팬덤명)이 만들어준 상"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몬스티즈와 함께 공유할 수 있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다. 우리 베이비몬스터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팀이 될테니 많이많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6일 홍콩 타이포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기준 사망자는 128명, 부상자는 79명으로 집계됐다. 주최사 CJ ENM은 현지 애도 분위기에 맞춰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부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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