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여왕 없는' 여자골프, 접전의 2025시즌 피날레…수상도 골고루 [KLPGA 대상 시상식]

하유선 기자 2025. 11. 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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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된 무대였다.

올해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9명은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했고,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정예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이소영(28)과 최민경(32)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평균타수 69.9368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2021년 장하나(33) 이후 4년만에 KLPGA 투어 60대 타수로 최저타수상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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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여자골프 선수들. 대상을 수상한 유현조, 상금왕을 차지한 홍정민, 인기상을 받은 황유민, 신인상을 수상한 서교림, 다승왕을 차지한 방신실·홍정민·이예원, 해외특별상을 받은 임진희·황유민·이소미, Most Improved Player Award(기량발전상)을 받은 고지원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된 무대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주의 컨디션에 따라 누가 우승을 하던지 놀랍지 않은, 가능성이 넓게 열려 있었다.



 



이를 반영하듯, 생애 첫 우승자 9명이 탄생했고, 외국인 시드권자 챔피언도 나왔다.



 



2014년 김효주, 2015년 전인지, 2017년 이정은6, 2019년 최혜진, 2023년 이예원, 2024년 윤이나처럼, 개인 주요 타이틀 3관왕(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석권할 때 일컫는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도 없었다.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도 선수들이 골고루 상을 나눠가졌다.



 



시상식 1부에서는 감사패 전달에 이어 공로상, 투어 공로상과 특별 공로상 시상이 차례로 진행됐다.



 



2부에서 본격적인 선수 시상이 이어졌다. 먼저, 골프기자단에서 수여하는 기량발전상(Most Improved Player Award) 수상자로 고지원(21)의 이름이 불렸다.



 



골프팬들의 사전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은 황유민(22)이 차지하면서, 황유민은 2년 연속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LPGA 2부인 드림투어 2025년 상금왕 황유나(22)와 KLPGA 시니어 무대인 챔피언스투어 2025년 상금왕 최혜정(41)의 시상이 진행됐다. 최혜정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 영예를 안았다.



 



올해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9명은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했고,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정예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이소영(28)과 최민경(32)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2025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14명의 선수들은 '국내특별상'을 받았다.



 



또한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우승자 이소미(26)와 임진희(27), 그리고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황유민은 해외 무대에서 큰 성과에 힘입어 '해외특별상' 트로피가 주어졌다.



 



11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국내특별상'을 수상한 여자골프 선수들. (왼쪽부터) 박보겸, 이예원, 박현경, 정윤지, 이가영, 노승희, 고지우, 황유민, 홍정민, 성유진, 이다연, 방신실, 유현조, 배소현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다승왕 경쟁에서 나란히 시즌 3승씩 일궈낸 이예원(22), 방신실(21), 홍정민(23) 3명이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다.



 



홍정민은 2025시즌 상금 13억4,152만3,334원을 모아 상금퀸에도 등극했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은 서교림(19)에게 돌아갔다.



 



위메이드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유현조(20)는 시상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평균타수 69.9368타를 기록한 유현조는 2021년 장하나(33) 이후 4년만에 KLPGA 투어 60대 타수로 최저타수상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 



 



이 외에도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KLPGA 선수 기부금 7,209만2,000원에 메디힐 버디 적립금 1억3,390만원을 더해 총 2억599만2,000원을 모았고, 이 기부금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사업인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에 사용될 예정이다.



 



11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여자골프 선수들. (왼쪽부터) 김민주, 김민선7, 이동은, 박혜준, 리슈잉(중국), 이율린, 신다인, 김민솔, 고지원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 2025 KLPGA 대상 시상식 수상자 및 시상 내역 >



수상 부문--수상자--부상



▷위메이드 대상--유현조--현금 2,000만원



▷최저타수상--유현조--바이버 포인트(400만원 상당)



▷상금왕--홍정민--덕시아나 상품권 4,000만원



▷다승왕--이예원, 방신실, 홍정민--리네로제 상품권 200만원



▷신인상--서교림--바이버 포인트(700만원 상당)



▷Most Improved Player Award(기량발전상)--고지원



▷KLPGA 인기상--황유민--리네로제 쇼파(800만원 상당)



▷해외특별상--이소미, 임진희, 황유민--감탄브라 상품권 100만원



▷K-10클럽--이소영, 최민경--리네로제 상품권 200만원



▷국내특별상--박보겸, 박현경, 정윤지, 이가영, 노승희, 고지우, 배소현, 유현조, 이다연, 성유진, 황유민, 이예원, 방신실, 홍정민--감탄브라 상품권 100만원



▷위너스클럽--김민주, 김민선7, 이동은, 박혜준, 고지원, 김민솔, 신다인, 이율린, 리슈잉--감탄브라 상품권 100만원



▷드림투어 상금왕--황유나--덕시아나 상품권 1,500만원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최혜정--덕시아나 상품권 1,500만원



▷공로상--iM금융그룹, 오로라월드㈜, ㈜놀부·화미,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해륜개발㈜, 에스와이마케팅, JAR제주공항렌트카, ㈜KN스카이뷰홀딩스, 만수정,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 샴발라골프앤리조트, 벨라45CC, 팜스프링스(㈜네오피에스)



▷투어 공로상--DB그룹, 롯데그룹, OK금융그룹, 하이트진로, 동부건설 주식회사, ㈜한국토지신탁, 대보그룹, 청주개발 주식회사    



▷특별 공로상--교촌에프엔비㈜, 한화솔루션㈜,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감사패--㈜스포츠웨이브, 더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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