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마마 어워즈' 아이브, '글로벌 퍼포머' 수상… 홍콩 화재 참사에 무거운 소감 "위로 전한다"

김현희 기자 2025. 11.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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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와 스트레이 키즈가 '팬스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세 번째 '팬스 초이스' 수상자로 베이비몬스터를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준혁은 '팬스 초이스' 네 번째 수상자를 언급했고, 스트레이 키즈가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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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2025 마마 어워즈'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스트레이 키즈가 '팬스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이브는 '페이버릿 글로벌 퍼포머' 상을 받았다. 

28일 홍콩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배우 노윤서와 조한결이 두 번째 시상자로 자리했다. 이들은 세 번째 '팬스 초이스' 수상자로 베이비몬스터를 언급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먼저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이렇게 멋진 상을 수상하게 돼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 팬들과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Mnet '2025 마마 어워즈'

이어 배우 이준혁이 네 번째 시상자로 참석해 '페이버릿 글로벌 퍼포머' 수상자를 호명했고, 이 상은 아이브가 받게됐다. 안유진은 "우리 다이브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아이브 되겠다. 그리고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준혁은 '팬스 초이스' 네 번째 수상자를 언급했고, 스트레이 키즈가 호명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말 오랜만에 마마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게 됐다. 여러분의 사랑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된다. 항상 저희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사랑에 보답할 줄 아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고 했다. 

한편 '2025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이라는 콘셉트로,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지역, 인종, 문화 속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담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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