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장남 임관식에 '삼성가' 총출동…홍라희 여사도 함께 축하

허경진 기자 2025. 11. 28. 19: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지호 신임 소위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삼성가(家)가 총출동했습니다.

이날 임관식에는 이 회장과 이 회장의 모친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 회장의 여동생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참석했습니다.

이지호 씨는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와 임관식에서 기수 대표로 제병 지휘를 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오늘(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현장을 찾은 이재용 회장, 홍라희 명예관장, 이서현 사장은 밝은 표정으로 이 소위의 임관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오늘(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지호 신임 소위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회장, 홍라희 명예관장이 지호 씨에게 소위 계급을 달아줬습니다.

이 소위는 이 회장과 홍 명예관장을 향해 "해군 소위에 명받았습니다. 필승"이라고 외쳤습니다.

이 회장은 아들 어깨를 툭 치며 격려를, 홍 명예관장은 포옹으로 소위 임관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이지호 소위를 포함해 해군 75명(여군 18명 포함), 해병대 14명(여군 3명 포함) 등 신임 장교 89명이 소위 계급을 달았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