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7번째 신인왕→대상' 만족 없는 유현조 "난 완벽하지 않다, 내년에 다승왕 도전하겠다" [KLPGA 대상 시상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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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2년 차를 보낸 유현조(20·삼천리)가 다승왕을 목표로 했다.
유현조는 28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위메이드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수상, 2관왕에 올랐다.
이렇듯 신인왕 다음 해 바로 대상을 차지하는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음에도 유현조는 만족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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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는 28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위메이드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수상,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단 1번의 컷 탈락을 경험하는 꾸준한 활약으로 신인왕에 오른 유현조는 올해 9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커리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연패로, KLPGA 투어 역사상 신인 선수가 챔피언 방어를 한 건 유현조가 최초다.
올해 참가한 29번의 대회 중 27번을 컷 통과했으며 19번의 톱10, 13번의 톱5, 준우승 3회로 총상금 12억 7780만 2481원을 획득했다. 평균 타수 69.9로 최저 타수상을 수상했고, 2위 홍정민(23·CJ)과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KLPGA 대상도 확정했다.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에 선 유현조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 열심히 해서 나온 성과라 생각하고, 올해 수치로도 나왔듯이 숏게임이 가장 잘된 것 같다"라며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기사를 통해 신인왕과 대상을 연속으로 받는 것이 정말 영광스러운 기록이라는 걸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왕 수상자가 다음 해 대상을 받은 건 역대 7번째 기록이다. 앞서 송보배(2004~2005년), 신지애(2006~2007년), 김효주(2013~2014년), 이정은6(2016~2017년), 최혜진(2018~2019년), 이예원(2022~2023년)이 해낸 바 있다.
이렇듯 신인왕 다음 해 바로 대상을 차지하는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음에도 유현조는 만족을 몰랐다. "완벽한 시즌이 아니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유현조는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굳이 뽑자면 항상 대회 마지막 날 잘 안 풀린 것 같다.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 조금 더 침착하게 할 수 있는 플레이가 필요할 것 같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우승 횟수다. 내년에는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서 4승을 하는 것이 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삼성동=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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