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영상’에 장경태 “몰래 촬영자, 국힘 소속 아닌지 파악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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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28일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영상이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와 함께 공개된 동의 없는 촬영 영상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라고 말했다.
자신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것과 관련해서는 "고소장에 적혔다고 하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사건) 다음날 당시 자리를 함께했던 분들과 일상적인 안부 연락을 주고받았고, 심지어 그중 한 분은 그 남성의 폭력적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불미스러운 상황을 걱정해주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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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mk/20251128214501830qhfy.png)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소인의 남자친구라고 알려진 남성이 저에게 폭언·폭력을 행사한 장면은 당사자 동의 없이 촬영한 것”이라며 “그 폭력으로 경찰도 출동했으니 신고 내용과 출동 일지를 보면 된다”며 주장했다.
자신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된 것과 관련해서는 “고소장에 적혔다고 하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사건) 다음날 당시 자리를 함께했던 분들과 일상적인 안부 연락을 주고받았고, 심지어 그중 한 분은 그 남성의 폭력적 행동으로 인해 벌어진 불미스러운 상황을 걱정해주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여성 비서관을 상대로 끔찍한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내용의 비판 논평을 낸 데 대해선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몰래 동의 없는 촬영을 한 사람이 국민의힘 소속이 아닌지 파악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 건에 대해 “당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신중한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이 사안 자체를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정청래 대표가 이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한 것과 관련, “현재로서 지시 이상으로 지도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며 “감찰단 조사 결과에 따라 지도부가 추가로 할 일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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