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송변전선로 반대 대책위 출범
손민주 2025. 11. 28. 19:37
[KBS 광주]정부가 호남과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잇기 위해 추진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 지역민들이 대책위를 출범하고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송변전선로 반대 광주전남대책위는 오늘(28일) 한국전력 나주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추진 과정에 주민과의 소통과 민주적 절차가 실종됐다"며, "수도권이 전기를 사용하는 대신 고통은 비수도권이 감당해야 하는 에너지 식민지 굴레를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도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와 전남의 희생을 전제로 한 수도권 중심 전력 정책을 중단하라며, 윤석열 정부의 실패한 구상을 버리고 재생에너지와 분산 에너지 기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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