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전인화가 보여"..똑닮은 딸 최초공개 "의느님 도와주셔" 솔직 [핫피플]

[OSEN=김수형 기자]배우 전인화·유동근 부부의 딸 유서현이 방송을 통해 처음 얼굴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전인화가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던 중, 금쪽같은 딸 유서현씨가 깜짝 등장했다. 등장하자마자 “예쁘다”는 칭찬이 쏟아지자 그는 “공들인 얼굴이에요”라며 능청스럽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인화는 “아빠 유동근의 유머와 끼를 닮았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뷰티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유서현씨는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고, 부모님을 닮았다는 말에는 더 솔직했다.“의사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이제야 반반이 됐어요.”라고 밝힌 것. 성형 사실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공개한 그의 태도에 최화정과 전인화 모두 폭소했다.
전인화는 “내가 가진 수많은 것 중에서도 이 딸만큼은 자랑하고 싶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최화정 역시 “딸은 엄마의 친구가 되어준다”고 공감했다.
33세인 유서현씨는 결혼 이야기도 가감 없이 꺼냈다. ‘아빠 유동근 같은 남자는 어떤가’라는 질문에“연애 상대로는 안 맞아요. 결혼 상대로는 딱이에요.”라며 화끈하게 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5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30년 전 사진과 현재 모습이 ‘거의 복붙 수준’으로 닮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로 “30년 전 옷도 아직 입는다”는 자기관리력에 모두가 감탄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30년 전 전인화의 분위기와 첫 공개된 딸 유서현의 얼굴을 비교해보니 부드러운 미소, 선한 눈매, 우아한 라인까지 묘하게 닮았다.게다가 ‘의느님 도움’까지 솔직하게 밝히는 꾸밈없는 성격 덕분에, 대중은 “귀엽다”, “솔직함이 매력이다”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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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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