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결정적 한 장면 찾아내는 AI로 국제 영상이해 대회 1위 外

조가현 기자 2025. 11. 2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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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는 윤성의 전산학부 교수팀이 이화여대 노준혁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ICCV 2025 '인지테스트대회'의 영상 근거 기반 질의응답 트랙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글 딥마인드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 상금 5만 유로(약 8300만 원) 규모로 영상·음성·텍스트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멀티모달 AI의 인지 및 추론 능력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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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V 2025 '인지테스트대회' 영상 근거 기반 질의응답 트랙에서 1위를 차지한 연구팀. 왼쪽부터 노준혁 이화여대 인공지능학과 조교수, KAIST 전산학부 서진환·조윤기 박사과정생, 윤성의 교수. KAIST 제공

■ KAIST는 윤성의 전산학부 교수팀이 이화여대 노준혁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ICCV 2025 '인지테스트대회'의 영상 근거 기반 질의응답 트랙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글 딥마인드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 상금 5만 유로(약 8300만 원) 규모로 영상·음성·텍스트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멀티모달 AI의 인지 및 추론 능력을 평가한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7~28일 '보조기기 지역현안 해결형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원 '장애인·노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등밀이 보조기기, 목발 자립 보조기기, 페이스 마우스 등 2차년도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7일 ‘빛.나.다.(빛의 도시 광주에서 나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다시 세상을 비춘다)’ 2025 하반기 에너지산업 기술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분야 연구자들의 핵심 기술과 아이디어가 창업·기술이전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광주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전기차 초급속 충전 냉각기술, AI 기반 태양광 발전 진단기술 등이 발표됐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국립부경대학교와 해양수산 AI융합 공동연구 기술교류회를 열고 양 기관의 연구시설·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8월부터 추진해온 '해양수산 AI융합연구센터' 설립 논의를 실행 단계로 발전시켰으며 북극항로 대응 전략, 해양 탄소중립 기술, 스마트수산 전환 등 미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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