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38억→하이브 5억, 소속사부터 아이돌까지 홍콩 화재 참사 기부ing[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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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화재 참사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26일 오후 2시 52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가수 에스파, 라이즈는 홍콩 화재 참사 복구를 위해 총 175만 홍콩달러(한화 약 3억 3,000만 원)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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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홍콩 화재 참사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11월 26일 오후 2시 52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 웡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집계 기준 최소 128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으며, 실종자 수는 200여 명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집계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2025 MAMA AWARDS'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시상식은 예정대로 28일과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대신 '2025 MAMA AWARDS' 측은 레드카펫 행사를 취소하고 묵념의 시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트리스트, 무대 연출 면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CJ 측은 28일 중국 웨이보를 통해 "CJ 그룹과 MAMA어워즈는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가 설립한 웡푹 코트 원조 기금에 2000만 홍콩달러(37억 81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번 화재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를 본 모든 시민과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긴급 구호 활동과 재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K-POP 소속사와 아이돌 가수들 역시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하이브 뮤직그룹 APAC 6개 레이블(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 어도어)은 28일 “홍콩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께 조의를 표한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 사고 지역의 피해가 조속히 수습되고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이브 뮤직그룹 APAC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약 266만 홍콩달러)을 기부했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함께 화재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2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200만 홍콩달러(약 3억 7,700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피해 아동과 주민들의 임시 거처 제공 및 심리치료지원에 사용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홍콩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대형 화재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가수 에스파, 라이즈는 홍콩 화재 참사 복구를 위해 총 175만 홍콩달러(한화 약 3억 3,000만 원)를 기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홍콩적십자회에 100만 홍콩달러 기부를 결정했다. 화재 진화와 후속 구호활동, 그리고 생활물자 지원 등에 쓰이길 바란다.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밝혔다.
이외에도 첸백시, 슈퍼주니어, 아이브, 투어스, 플레이브, 스트레이 키즈, 갓세븐 잭슨, 킥플립, 보이넥스트도어, 웨이션브이, 임시완, 혜리 등이 성금을 기부하며 깊은 위로를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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