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타코 먹방→악역 변신…월드와이드 차트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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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가 '조각도시'와 '콩콩팡팡'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감정이 결여된 최종 빌런 '안요한' 역을 맡은 도경수는 젠틀함 뒤에 숨은 서늘한 냉기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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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도경수가 ‘조각도시’와 ‘콩콩팡팡’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감정이 결여된 최종 빌런 ‘안요한’ 역을 맡은 도경수는 젠틀함 뒤에 숨은 서늘한 냉기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지난주 반환점을 돈 ‘조각도시’에서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과감하고 격렬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도경수는 차가운 모습뿐 아니라 검술과 화려한 액션 신까지 선보이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위기에 오히려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는 도경수의 빌런 연기가 극 전체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조각도시’는 디즈니 국내 1위는 물론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tvN ‘콩콩팡팡’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웃음을 전한다. 절친 이광수, 김우빈과 멕시코로 탐방을 떠난 도경수는 타코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초반부터 큰 재미를 안겼다.

도경수는 자신만의 미식 레이더로 ‘찐’ 맛집을 찾기 위해 열정을 쏟았으며, 마침내 모두의 입맛에 딱 맞는 곱창타코를 발견해 제작진과 KKPP푸드 임직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형들에게 깍듯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막내온탑’ 매력으로 도경수가 무해한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가운데, ‘콩콩팡팡’ 역시 매주 공개와 동시에 티빙 실시간 인기 예능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경수는 국내외 음악 활동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달 초 선배 나윤권과 함께 발매한 ‘나였으면’ 리메이크 음원이 각종 주요 차트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4개월간 10개 도시를 방문한 아시아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여기에 엑소 그룹 활동 소식까지 전해지며 음악 활동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디즈니+ ‘조각도시’는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되며, tvN ‘콩콩팡팡’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또한 도경수는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DO it! THE FINAL(두 잇! 더 파이널)’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디즈니+ '조각도시', tvN '콩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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