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박현경·유현조 등 제치고 '2025 인기상' 수상 [KLPGA 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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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 시즌을 보낸 황유민이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유현조,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에 오른 홍정민, 스타플레이어 박현경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친 황유민은 100% 골프 팬들의 투표로 정해진 인기상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로써 작년에 생애 첫 KLPGA 인기상을 수상한 황유민은 2년 연속으로 팬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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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 시즌을 보낸 황유민이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유현조,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에 오른 홍정민, 스타플레이어 박현경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친 황유민은 100% 골프 팬들의 투표로 정해진 인기상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로써 작년에 생애 첫 KLPGA 인기상을 수상한 황유민은 2년 연속으로 팬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황유민은 올해 KLPGA 투어 20개 대회에 출전해 18번 컷 통과했고, 1승을 추가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6위(252.4882야드)의 장타를 앞세워 상금 10위(약6억8,080만원)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황유민은 지난 10월 초 비회원 신분으로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내년에 미국 무대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KLPGA 투어에서 인기상을 수여한 것은 2003년부터이고, 전인지와 박성현, 이정은6, 최혜진, 김효주, 임희정, 박현경 등이 역대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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