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보넥도·투어스·첸백시·혜리, 홍콩 화재참사에 기부

이재훈 기자 2025. 11. 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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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K-팝 스타들이 잇따라 현지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그룹 '아이브(IVE)'는 28일 웨이보에 "최근 홍콩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해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과 아픔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도 홍콩 화재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소정의 액수를 기부하는 등 K-팝이 현지 아픔에 공감하며 나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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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브.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홍콩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K-팝 스타들이 잇따라 현지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그룹 '아이브(IVE)'는 28일 웨이보에 "최근 홍콩에서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해 많은 분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과 아픔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조심스럽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긴급 구조 및 재해 복구를 위해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마음을 전하며, 모두의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보넥도) '투어스' '엑소 첸백시'도 각각 50만 홍콩달러를 쾌척했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은 2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도 역시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블랙핑크 로제,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소속된 가요기획사 '더블랙레이블'도 50달러를 기부했다.

앞서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도 홍콩 화재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소정의 액수를 기부하는 등 K-팝이 현지 아픔에 공감하며 나서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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