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간 장동혁 “비상계엄, 결과적으로 고통 드렸다” [현장영상]

김시원 2025. 11. 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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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 대해 "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국정 방해가 계엄을 불러왔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대구 중구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충성스러운 군인들이 재판정에서 시련을 겪고 있고, 민주당의 무모한 적폐 몰이 때문에 사찰을 위협받는 공무원들도 있다. 저는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작년 계엄을 통해 민주당의 무도함이 드러났고, 대한민국의 현실을 볼 수 있었다. 많은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알게 됐다"며 "이 모두가 결국 우리 당이 제대로 싸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연설 말미에 비상계엄에 대해 언급했지만, 대부분은 고물가와 한미 관세 협상 내용 등을 비판하는 데에 할애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주요 발언,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 편집 :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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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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