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롭지 않은' 장희민, 인도 첫날 선두…조우영은 2위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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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민(23)이 아시안골프투어 바라트 클래식(총상금 50만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장희민은 27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의 켄즈빌 골프리조트(파72·7,2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장희민은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몇 차례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매번 뒷심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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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장희민(23)이 아시안골프투어 바라트 클래식(총상금 50만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장희민은 27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의 켄즈빌 골프리조트(파72·7,2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때렸다.
조우영(24)을 포함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린 장희민은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우영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적었다.
장희민은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몇 차례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매번 뒷심이 아쉬웠다. GS칼텍스 매경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렉서스 마스터즈 1라운드 단독 1위, 그리고 국내 투어 2025시즌 최종전 3라운드 공동 선두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달 9일 끝난 KPGA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8오버파 80타로 무너져 공동 18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참가한 아시안투어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에서는 장희민과 조우영이 나란히 공동 6위로 마무리했다.
김비오는 바라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4오버파 공동 8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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