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서교림 "특별하고 뜻깊어…성장하는 선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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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이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서교림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신인상포인트 1468점을 획득한 서교림은 김시현(1393점), 송은아(1354점) 등을 따돌리고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교림은 "선수로서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게 돼 특별하고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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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서교림이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서교림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서교림은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시즌 초반에는 적응기를 가졌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준우승 2회(10월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11월 S-OIL 챔피언십), 톱10 4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신인상포인트 1468점을 획득한 서교림은 김시현(1393점), 송은아(1354점) 등을 따돌리고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교림은 "선수로서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게 돼 특별하고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모님과 KLPGA, 메인스폰서, 후원사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혼자였으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함께 였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서교림은 "이번 시즌에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매 순간 성장하는 선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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