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서교림 "특별하고 뜻깊어…성장하는 선수 되겠다"

이상필 기자 2025. 11. 28.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교림이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서교림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신인상포인트 1468점을 획득한 서교림은 김시현(1393점), 송은아(1354점) 등을 따돌리고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교림은 "선수로서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게 돼 특별하고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권광일 기자

[테헤란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서교림이 생애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서교림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서교림은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했다. 시즌 초반에는 적응기를 가졌지만, 시즌을 치를수록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준우승 2회(10월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11월 S-OIL 챔피언십), 톱10 4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신인상포인트 1468점을 획득한 서교림은 김시현(1393점), 송은아(1354점) 등을 따돌리고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교림은 "선수로서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게 돼 특별하고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모님과 KLPGA, 메인스폰서, 후원사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혼자였으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다. 함께 였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서교림은 "이번 시즌에 배운 것을 잊지 않고 매 순간 성장하는 선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