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홍콩 대형 화재 참사 애도...피해 복구 위해 3,800만 원 기부

박진업 2025. 11. 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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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홍콩 대형 화재 참사에 마음을 보태준 혜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유가족 지원을 비롯한 피해 복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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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써브라임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피해 복구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혜리가 20만 홍콩달러(한화 약 3,800만 원)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홍콩 화재로 희생한 소방관과 시민들을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을 겪는 유가족 분께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홍콩 대형 화재 참사에 마음을 보태준 혜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유가족 지원을 비롯한 피해 복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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