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한국 주식, 지금이 기회일까…<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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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증시에 대한 글로벌 평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한국 주식 시장의 흐름을 데이터와 제도 변화로 분석한 책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이 출간됐습니다. 한국>
저자는 "부동산으로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다"며 "이제 부의 중심 축은 한국 주식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안전자산이 예금에서 한국 주식으로 옮겨가는 전환기, 개인 투자자들이 패러다임 변화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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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를 위한 실전 전략 제시

최근 한국 증시에 대한 글로벌 평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코스피 6,000 시대가 가능하다"고 전망했고, 블룸버그는 "코스피는 이제 한국의 새로운 히트상품"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외국 자본의 사상 최대 규모 유입과 함께 정치, 무역 리스크가 완화했고,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확대, 주주권 강화 정책 등 구조 개혁이 본격화됐습니다. 우리 시장이 단순한 반등 이상의 장기 상승 국면, 이른바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바로 지금, 한국 주식 시장의 흐름을 데이터와 제도 변화로 분석한 책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이 출간됐습니다.
저자인 신동국 금융공학 전문가는 삼성경제연구소와 국내 자산운용사에서 20년 이상 활동해왔습니다. 2024년 말, 증시가 침체되었던 시점부터 "앞으로는 주식이 곧 안전자산이 된다"고 예견했던 그의 전망은 2025년 반등장에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부동산으로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다"며 "이제 부의 중심 축은 한국 주식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또 왜 지금 투자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는지 데이터와 정책 변화를 통해 설명합니다.
책에는 현 시점에서 지수 및 섹터 ETF 활용, 분할 매수 전략, 산업별 포트폴리오 구성, 장기 리밸런싱 등 개인 투자자가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실행형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흐름을 해석하고, 단기 매매가 아닌 구조적 추세를 보는 비법도 공유합니다. PBR 1.2배 수준의 저평가된 시장 구조, 글로벌 자금의 방향성, 정부 정책 변화 등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되는 지표와 향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전략 및 관점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습니다. 안전자산이 예금에서 한국 주식으로 옮겨가는 전환기, 개인 투자자들이 패러다임 변화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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