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9살에 방출이라니! KT, '40세 오재일-2006년생 이승준 포함' 총 15명과 재계약 포기

이정엽 기자 2025. 11. 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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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오는 2026시즌 출발에 앞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섰다.

KT는 28일 베테랑 내야수 오재일을 포함해 선우, 성재헌, 이태규, 서영준, 우종휘, 이종혁, 유호식, 정운교, 김주완, 송민섭, 김건형, 김철호, 박정현, 이승준 등 15명과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오재일이다.

오재일은 재계약 불가 통보에 앞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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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KT 위즈가 오는 2026시즌 출발에 앞서 대대적인 개혁에 나섰다. 무려 15명을 방출하며 새판을 짠다. 

KT는 28일 베테랑 내야수 오재일을 포함해 선우, 성재헌, 이태규, 서영준, 우종휘, 이종혁, 유호식, 정운교, 김주완, 송민섭, 김건형, 김철호, 박정현, 이승준 등 15명과 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오재일이다. 오재일은 재계약 불가 통보에 앞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05년부터 무려 17시즌 동안 KBO 무대를 누빈 그는 통산 1,4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215홈런 873타점 OPS 0.837을 기록한 정상급 거포 자원이었다.

오재일 외에도 송민섭은 2014년 육성 선수로 kt에 입단해 1군 643경기에서 타율 0.210 1홈런 21타점을 기록한 선수다.

지난 2025 신인 드래프트 뒤에서 2번째(11라운드 109순위)로 지명된 이승준은 2006년생으로 만 19세에 불과하다. 20살도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방출이라는 아픔을 겪게 됐다.

사진=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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