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고군택, 일본 카시오 월드오픈 2R 공동 26위 [JGTO]

백승철 기자 2025. 11. 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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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송영한(34)과 고군택(25)이 제44회 카시오 월드오픈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8,000만엔, 우승상금 3,600만엔)에서 중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송영한은 28일 일본 고지현 고치 구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7,350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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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 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한 송영한, 고군택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25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송영한(34)과 고군택(25)이 제44회 카시오 월드오픈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8,000만엔, 우승상금 3,600만엔)에서 중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송영한은 28일 일본 고지현 고치 구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7,350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작성한 송영한은 전날보다 6계단 상승한 공동 26위로, 고군택과 동률을 이루었다.



 



송영한은 같은 코스에서 개최된 1년 전, 이 대회 때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리며 우승 경쟁했었다. 당시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독 1위로 도약한 뒤 3라운드 공동 선두, 최종 공동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송영한처럼 이날 10번홀부터 티오프한 고군택은 초반 3개 홀에서 버디 2개를 골라냈고, 이후로 보기 하나를 추가했다. 결국 1타를 줄여 전날 공동 15위에서 11계단 밀려났다.



 



전날까지 송영한과 나란히 공동 32위였던 이상희(33)는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34위(합계 4언더파)에 자리했다.



 



류현우(44)는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7번홀(파5) 더블보기가 아쉬웠고 보기도 3개를 써냈다. 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51위다.



 



공동 51위까지 상위 65명이 컷을 통과한 가운데 양지호(36)는 1타 차로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엮은 양지호는 이틀 연달아 1타씩 줄여 공동 66위(합계 2언더파)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를 때린 스즈키 고스케(일본)가 한 계단 상승한 단독 1위(14언더파 130타)에 나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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