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KLPGA 인기상 2연패..박성현·최혜진·임희정 이후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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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상 2연패에 성공했다.
황유민은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KLPGA 투어 인기상 2연패는 박성현(2015·2016년), 최혜진(2018·2019년), 임희정(2021·2022년)에 이어 역대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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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2년 연속 인기상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황유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상 2연패에 성공했다.

인기상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팬 투표로 진행했다. 올해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상금순위가 부여된 12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020년부터 100% 온라인 팬 투표 방식으로 수상자를 뽑고 있다.
황유민은 투표 시작 직후 박현경과 1,2위를 다투며 2연패를 예고했다. 끝까지 1위 자리를 지키며 2년 연속 인기상을 차지했다.
2023년 데뷔한 황유민은 루키 시즌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뒀고, 지난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올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을 거뒀다. 10월에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LPGA 투어 직행 티켓을 받았다. 황유민은 내년 1월 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그랜드 힐튼 베케이션스 챔피언십 오브 토너먼트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KLPGA 인기상은 2003년부터 선정을 시작해 송보배(2003년), 박지은(2004년), 최나연(2005년), 홍진주(2006년), 지은희(2007년), 서희경(2008년), 유소연(2009년), 양수진(2010년), 김하늘(2011년), 김지영(2012년), 김세영(2013년), 전인지(2014년), 박성현(2015·2016년), 이정은6(2017년), 최혜진(2018·2019년), 김효주(2020년), 임희정(2021·2022년), 박현경(2023년) 등 그 해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선수들이 차지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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