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심는 '태종대 수국'…부산시설공단, 체험행사 진행

박채오 2025. 11. 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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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유원지의 대표 꽃인 수국을 시민과 함께 가꾸는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5일 태종대유원지에서 지역주민들과 '시민과 함께하는 수국 관리 및 분갈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가꾸는 수국은 태종대의 자연경관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녹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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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태종대유원지의 대표 꽃인 수국을 시민과 함께 가꾸는 가드닝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25일 태종대유원지에서 지역주민들과 '시민과 함께하는 수국 관리 및 분갈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종대 수국을 건강하게 보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연관리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수국 관리 및 분갈이 체험' 행사에서 시민들이 수국의 생육 특성과 계절별 관리 방법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행사에서는 태종대에 자생하는 수국의 생육 특성과 계절별 관리 방법을 쉽게 설명한 뒤, 참가자들이 직접 못비료를 주고 삽목한 수국 모종을 분갈이해보는 실습이 이어졌다.

수국 군락지 현장에서 배운 기술을 바로 적용해볼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분갈이한 모종은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전달해 '태종대 수국'을 일상 속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가꾸는 수국은 태종대의 자연경관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녹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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