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에 징역 9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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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퇴직금과 성과급 명목으로 대장동 민간 개발 업자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 심리로 열린 곽 전 의원 등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법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곽 전 의원의 아들 병채 씨에게 징역 9년과 벌금 50억 1062만 원, 추징금 25억 5531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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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퇴직금과 성과급 명목으로 대장동 민간 개발 업자들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 심리로 열린 곽 전 의원 등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법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 공판에서 곽 전 의원의 아들 병채 씨에게 징역 9년과 벌금 50억 1062만 원, 추징금 25억 5531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곽 전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하고, 화천대유 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는 범죄수익은닉죄에 징역 2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을 합쳐 총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앞서 곽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병채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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