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보다 낫네, 당첨 되면 10억 벌어"···동대문구 '줍줍' 아파트 나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약 10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른바 '줍줍' 무순위 청약 기회가 다음달 초 나온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2월 1~2일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 3가구가 무순위로 접수된다.
시장에서는 당첨 시 약 10억 원가량의 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동일 평형이 19억 5000만 원 수준에 실거래되면서 '로또 청약'이라는 평가가 다시 나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에서 약 10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른바 ‘줍줍’ 무순위 청약 기회가 다음달 초 나온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는 12월 1~2일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 3가구가 무순위로 접수된다. 이번에 나오는 물량은 84A형 2가구와 84D형 1가구로 구성됐다. 공급가는 각각 10억 4120만 원과 10억 56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분양 당첨자는 계약금 10%를 먼저 납부해야 하며 중도금 60%는 내년 1월 12일까지 마련해야 한다. 잔금 30%는 내년 2월 9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물량은 청약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계약이 해지된 주택이다.
시장에서는 당첨 시 약 10억 원가량의 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동일 평형이 19억 5000만 원 수준에 실거래되면서 ‘로또 청약’이라는 평가가 다시 나오고 있다.
해당 단지는 이미 입주가 진행된 곳이어서 전매제한 규정이 없다. 실거주 의무 또한 비켜가 실수요자·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조건으로 꼽힌다.

또한 이 아파트는 상업지역 내 주상복합으로 지어져 전용 84㎡의 대지지분이 15㎡를 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속해 있으면서도 허가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현행 규정상 상업지역은 대지지분 15㎡ 이하일 경우 허가 의무가 면제된다.
재당첨 제한은 10년이 적용되며 신청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 역시 제한 조건이 아니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지상 65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청량리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지난 2019년 1순위 청약 당시에는 총 1만 7229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14.4대 1을 기록한 단지이기도 하다.
임혜린 기자 hihilin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7세 맞아?…마돈나, 나이 믿기지 않는 과감 노출 패션
- '1일 1비키니'…EXID 엘리, 파격 수영복 입고 드러낸 몸매 보니
- '감독 손이 여자선수 허리 아래로'…인천마라톤 '신체접촉 논란' 해명 들어보니
- '숨만 쉬어도 겨드랑이 다 젖어'…땀 때문에 미치겠다는 20대, 치료법은
- '인도 사람 다녀갔다고? 더러워'…매출 90% 증발한 中찜질방, 인종차별 논란 '활활'
- '41세 톱모델' 이현이, '상의 완전 탈의' 화보 공개…'파격 섹시미'
- 김보라 '파격 '끈 비키니' 입었던 이유? 절친이 2년 준비한 브랜드'
- '탈옥해 집 찾아가 보복하겠다'…'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어떻게 주소 알았나
- '황신혜, 62세 맞아?' 도저히 안 믿기는 동안 미모…미니 원피스 입고 명품 각선미까지
- 공효진 '이하늬, 촬영 때 임신 소식 내게만 알려와…입덧 참으며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