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상처 조속히 치유되길" 화재 참사에 50만 홍콩달러 기부

김종은 2025. 11. 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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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투어스는 28일 오후 웨이보를 통해 "(홍콩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소식에 멤버 모두가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 이에 투어스와 42(팬덤명)의 이름으로 중국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한화 약 9,400만 원)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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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홍콩 화재 참사 피해자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투어스는 28일 오후 웨이보를 통해 "(홍콩에서 일어난) 가슴 아픈 소식에 멤버 모두가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 이에 투어스와 42(팬덤명)의 이름으로 중국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한화 약 9,400만 원)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투어스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구조 최전선에서 힘써 주시고 계신 분들의 노고에도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생존자들의 상처가 조속히 치유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콩 도성일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52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윙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43시간 만에 겨우 진화됐지만 무려 94명의 사망자와 76명의 부상자를 냈다. 당초 알려진 실종자 200여 명에 대해선 아직 집계가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은 대형 참사에 한국의 엔터사들도 누가 먼저랄 것 없이 기부의 뜻을 밝히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데, 투어스의 소속사 플레디스의 모회사인 하이브 역시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어도어 등 하이브 뮤직그룹 APAC 산하 6개 레이블의 이름으로 총 5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함께 화재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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