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먹통”…동행복권, 로또 판매 1시간반 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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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장애로 일시 중단됐던 로또 복권 발권이 시스템 오류 1시간30여분 만에 재개됐다.
28일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로또 복권 판매 관련 전산망 장애가 발생했다.
한편, 동행복권이 로또복권 운영사로 지정된 2018년 12월 이후 시스템 오류로 인해 로또 판매가 중단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2021년 3월26일 오후 5시20분께 동행복권의 중앙 서버 네트워크에 에러가 발생해 전국 판매점에서 로또 판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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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장애로 일시 중단됐던 로또 복권 발권이 시스템 오류 1시간30여분 만에 재개됐다.
28일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로또 복권 판매 관련 전산망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오후 2시40분께부터 일부 로또 복권 판매소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복권 발권이 불가했다.
동행복권은 전산망 장애로 판단, 즉각적인 복구 조치에 나섰고 장애가 발생한 지 1시간30여분이 지난 4시20분께 시스템을 복구, 현재는 전국과 홈페이지 등에서 정상적인 발권이 가능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동행복권 측은 “판매점 단말기 등 전산망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장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태 발생 직후 복권위원회는 동행복권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복권 판매 중단 사태로 인해 토요일 예정된 1천200회차 로또 복권 추첨이 무산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경우 계약서상 서비스 수준 약정(SLA)에 따라 피해 보상 요구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행복권이 로또복권 운영사로 지정된 2018년 12월 이후 시스템 오류로 인해 로또 판매가 중단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2021년 3월26일 오후 5시20분께 동행복권의 중앙 서버 네트워크에 에러가 발생해 전국 판매점에서 로또 판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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