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HMM 컨선 4척 수주…1조707억 규모

안옥희 2025. 11. 28.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오션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과 1조원이 넘는 수주계약을 맺었다.

한화오션은 HMM으로부터 1만3000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 컨테이너선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41척, 77억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이 건조한 2만4000TEU급 이중연료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과 1조원이 넘는 수주계약을 맺었다.

한화오션은 HMM으로부터 1만3000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총 계약 금액은 1조707억원이다.

HMM은 친환경 선대 확장을 목표로 한 2030 중장기 전략에 따라 국내 조선업체에 잇따라 컨테이너선을 대량 발주하고 있다.

앞서 HMM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에도 1만34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발주했다. 발주 금액은 2조1300억원에 달한다.

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17척, 컨테이너선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41척, 77억달러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