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가야] 해수부 이전, 부동산 규제에 관심 집중

서울·수도권 주요 지역이 10·15 대책에 따른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갈 곳을 잃은 유동 자금이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해양수산부 부산 임시청사 예정지 인근에 있는 ‘힐스테이트 가야’에 관심이 쏠린다.
현대건설이 조성 중인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진구 가야동 197, 197-3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1·2단지 총 487가구 규모로,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가야는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자차로 이동할 경우 가야대로, 수정터널, 백양터널로 쉽게 진입할 수 있어 부산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가야가 조성되는 가야대로 일대가 브랜드 건설사들의 신흥주거타운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곳은 이미 입주한 브랜드 단지들과 함께 힐스테이트 가야, 가야 1구역, 가야 4구역, 가야홈플러스 주상복합개발 등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면 1만여 가구가 거주하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1조 8천184억 원이 투입되는 부산진역~부산역간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가야 반경 1㎞ 내에는 가야초, 개성중, 가야고 등을 포함한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밀집돼 있다. 인근의 개금역 주변에 신생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인제대병원, 미래여성병원 등 대형병원과 가깝고, 여러 병원이 밀집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가 인근에 있어 의료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가야에는 입주민 전용 스마트 플랫폼인 ‘마이 힐스(My HLLS)’도 도입된다. 마이 힐스는 입주 전 사전예약부터 입주 후 A/S 신청, IoT(사물인터넷) 가전 제어, 관리비 조회 등 주거 전(全) 과정을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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