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내 '12·3 계엄 사과' 요구에 "여러 상황 감안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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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당내에서 지도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여러 상황과 대여 투쟁 일정 등을 감안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 대표는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내놓은 지방선거 경선 당원투표 비율 상향안을 두고 당내 비판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며 "5대 5(당원 투표 50% 대 국민 여론조사 50%)든 7대 3이든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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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당내에서 지도부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여러 상황과 대여 투쟁 일정 등을 감안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심사도 있고, 영장 기각·발부 여부에 따라 상황 변화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초선인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 분위기는 사과해야 한다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며 당 지도부가 사과해야 한단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장 대표는 당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내놓은 지방선거 경선 당원투표 비율 상향안을 두고 당내 비판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며 "5대 5(당원 투표 50% 대 국민 여론조사 50%)든 7대 3이든 정답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 의견을 모아 기획단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이기기 위한, 이길 수 있는 공천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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