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청룡서 빛난 화사·박정민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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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이 영화를 최소 100번 이상 봤습니다."
배우 박정민과 함께한 화사의 공연 영상은 '하루 종일 영상을 보게 된다'며 후유증을 호소하는 댓글이 잇따르면서 28일 유튜브 조회수 554만 건을 기록했다.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박정민은 객석에서 걸어 나와 화사의 무대를 바라보다가, 자연스럽게 화사의 공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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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 [KBS Entertain 유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yonhap/20251128155714654wjkh.jpg)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이 영화를 최소 100번 이상 봤습니다."
지난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이후 열흘간 수상작이나 수상자보다 더 화제가 된 건 뜻밖에도 가수 화사의 축하공연이었다.
배우 박정민과 함께한 화사의 공연 영상은 '하루 종일 영상을 보게 된다'며 후유증을 호소하는 댓글이 잇따르면서 28일 유튜브 조회수 554만 건을 기록했다.
화사는 지난달 발매한 신곡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시상식 2부를 시작하는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박정민은 객석에서 걸어 나와 화사의 무대를 바라보다가, 자연스럽게 화사의 공연에 합류했다.
특히 화사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보면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박정민의 표정과 눈빛은 어른들의 우아한 이별이라는 노래의 내용과도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함께 지켜보던 배우들은 물론 생중계나 영상으로 함께한 관객들은 공연의 일부인지 실제 상황인지 헷갈릴 정도로 물 흐르는 듯한 연출에 환호했다.
이 같은 호응은 청룡 시상식 무대와 뮤직비디오 영상을 거쳐 박정민의 산문집으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기준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4천860만 건을 기록했고, 음원은 멜론과 벅스 차트 1위에 각각 올랐다.
2016년 출간된 박정민의 산문집 '쓸 만한 인간'은 박정민이 직접 내용을 낭독한 오디오북이 역주행하며 예스24 오디오북 랭킹 1위에 자리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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