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일본 최종전 둘째날 6위…이민영 14위 [J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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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신지애(37)와 이민영(33)이 난도 높은 이틀째 경기에서 1타씩 잃었다.
신지애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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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올해 마지막 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신지애(37)와 이민영(33)이 난도 높은 이틀째 경기에서 1타씩 잃었다.
신지애는 28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543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다.
11번 홀까지 파 세이브를 이어간 끝에 12번홀(파3)에서 보기가 나왔고, 바로 13번홀(파5)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18번홀(파4)에서 보기로 홀아웃하면서 순위가 밀려났다.
신지애는 전날 공동 3위에서 이날 공동 6위(합계 3오버파 141타)가 되었고, 선두와 간격은 1타에서 3타 차로 벌어졌다.
데일리 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몰아친 아나이 랄라(일본)가 단독 1위(6언더파 138타)로 12계단 도약했다.
이민영은 마무리가 아쉬운 하루였다. 1번홀과 10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 2개를 골라낸 이민영은 중간 성적 2언더파로 10위 이내 진입했으나, 16~18번홀에서 3연속 보기로 흔들렸다.
이틀간 1오버파 145타를 써낸 이민영은 1라운드 때보다 4계단 상승한 공동 1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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