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동혁, 대구 장외집회서 "계엄 책임 통감" 메시지 낸다...'사과 논란' 후 첫 입장

노하린 2025. 11. 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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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확산하는 '계엄 사과' 논란 이후 처음으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오후 4시 대구 동성로에서 열릴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 레드카드'를 주제로 지난 22일 부산·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장외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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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열린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 사진 =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확산하는 '계엄 사과' 논란 이후 처음으로 12·3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오후 4시 대구 동성로에서 열릴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메시지는 당 안팎에서 '계엄 사과' 여론에도 침묵하던 지도부가 준비하는 '계엄 1년' 메시지의 첫 스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 레드카드'를 주제로 지난 22일 부산·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장외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대전과 강원을 거쳐,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예정된 다음주 2일 경기 용인까지 차례로 방문해 지지층 결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노하린 기자 noh.hal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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