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억 QO 사용 여파' "재정난이 심각하다" 밀워키, 에이스 페랄타 트레이드 심각하게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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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하면서 밀워키 브루어스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소속 몇몇 기자들은 일제히 밀워키가 우완 선발 페랄타 트레이드를 종전보다 더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몰마켓 구단인 밀워키는 종전에도 해마다 FA를 앞둔 에이스급 투수를 트레이드해 많은 유망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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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하면서 밀워키 브루어스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재정난에 시달리며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를 트레이드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소속 몇몇 기자들은 일제히 밀워키가 우완 선발 페랄타 트레이드를 종전보다 더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밀워키의 고민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발생했다. 밀워키는 보상 지명권을 얻기 위해 선발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당시 우드러프는 시장에 나가면 최소 3년 6,600만 달러(약 968억 원) 수준의 계약이 가능하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최근 발생한 딜런 시즈(토론토 블루제이스)의 7년 2억 1,000만 달러(약 3,082억 원) 계약만 보면 1억 달러(약 1,468억 원) 근방도 가능한 상황.
하지만 우드러프의 선택은 거절이 아닌 퀄리파잉 오퍼 수용이었다. 그는 오는 2026시즌 2,202만 5,000달러(약 323억 원)를 받고 밀워키에서 활약하게 됐다.
그러면서 밀워키의 오프 시즌 플랜이 꼬였다. 스몰 마켓 구단인 밀워키로선 2,202만 달러(약 323억 원)는 엄청난 금액이다.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대형 계약을 맺은 크리스티안 옐리치 뿐이다.
이에 밀워키는 조금이라도 연봉이 높으면서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선수를 트레이드할 전망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페랄타다.

페랄타는 올해 33경기를 뛰며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 204탈삼진을 기록했다. 팀의 정규 리그 1위를 이끌었으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FA까지 1년 남은 다음 시즌 페랄타는 800만 달러(약 118억 원)를 받는다. 에이스급 선발 투수를 이 정도 금액에 쓸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메리트다. 따라서 좋은 유망주를 얻을 수 있는 상황. 다만 밀워키도 페이롤 총액에서 800만 달러밖에 빠지지 않기에 이 트레이드가 얼마나 팀 재정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인지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스몰마켓 구단인 밀워키는 종전에도 해마다 FA를 앞둔 에이스급 투수를 트레이드해 많은 유망주를 얻었다. 조시 헤이더(휴스턴 애스트로스), 코빈 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빈 윌리엄스 등이 같은 절차를 밟았다. 페랄타도 이들과 같은 길을 걸을지 주목해 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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