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 LG, 팬들과 약속 지켰다···곤지암리조트서 ‘통합우승 BBQ파티’ 공약 실행
윤은용 기자 2025. 11. 28. 15:07

2025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한 LG가 우승 공약이었던 ‘곤지암리조트에서의 BBQ 파티’를 실천에 옮겼다.
LG는 28일 “지난 27일 곤지암리조트에서 통합우승 BBQ 파티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열린 KBO 미디어데이에서 홍창기가 “LG는 곤지암 리조트를 운영한다. 우승한다면 팬들을 초청해 BBQ 파티를 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이행한 것이다.

이날 홍창기와 구본혁, 문보경 등 13명의 LG 선수가 BBQ 파티에 참석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 80명과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직접 팬을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고 고기를 구웠다. 이어 선수단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과 구단 기념품을 경품으로 나눠주고, 참가한 팬 전원에게 통합우승 BBQ 파티 기념 앞치마를 선물했다.
홍창기는 “통합우승을 하고 공약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 팬분들과 가까운 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팬들과 직접 이야기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팬 강혜린 씨는 “2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해 더 많은 팬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KBO리그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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