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위원장 김종철 연세대 교수, 국토부 1차관 김이탁 경인여대 교수

김태준 기자 2025. 11. 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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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인사 발표
방미통위 위원 류신환
김종철 연세대학교 로스쿨 교수가 지난 2월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박성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신설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하고, 방미통위 위원에 류신환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를 위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장·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상경 전 차관 사퇴로 공석이 된 국토교통부 1차관에는 김이탁 경인여대 항공서비스학과 겸임교수를 임명했다.

김종철 교수는 앞서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연구위원,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인권법학회 회장, 언론법학회 회장, 한국공법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대통령 몫의 방미통위 위원으로는 류신환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를 위촉했다.

류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으로, 언론인권센터 언론피해구조본부 실행위원 등을 거쳤다. 방미통위 위원은 7명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해 2명을 지명하고 여당 교섭단체가 2명, 야당 교섭단체가 3명을 각각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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