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신장 재이식 100일만 또 입원+수술한 ♥박지연에 “더 좋은 사람 될게”

서유나 2025. 11. 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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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이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았으나 이식받은 신장이 망가져 수년간 투석 치료를 받았다.

박지연은 지난 8월 두 번째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기증자는 친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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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이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11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남편이 그랬다. 당신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내가 더 좋은 사람 될게요. 입원중이라 사진으로 받아봤지만 바쁜 와중에 따뜻한 너희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지인들이 보낸 꽃다발이 담겨 있다. 해당 꽃다발엔 "다시 태어난 지 100일을 축하해요. 내일 수술 잘 마치고 나서 우리 데이트 해요.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백일동안 고생 많았다! 건강한 모습으로 얼굴 볼 수 있길 바라. 많이 보구파!"라는 지인들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손편지도 꽂혀 있다. 박지연의 건강을 바라는 지인들의 진심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살 연하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았으나 이식받은 신장이 망가져 수년간 투석 치료를 받았다. 박지연은 지난 8월 두 번째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기증자는 친오빠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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