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도 홍콩 화재 피해 지원 나섰다 "100만 홍콩달러 기부"

김종은 2025. 11. 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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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8일 웨이보를 통해 "홍콩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에 모든 멤버들이 비통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홍콩 적십자회에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8,800만 원)를 기부했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가족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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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스트레이 키즈는 28일 웨이보를 통해 "홍콩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에 모든 멤버들이 비통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홍콩 적십자회에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8,800만 원)를 기부했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가족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호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모든 영웅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 우리의 마음은 늘 홍콩과 함께하고 있다.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콩 도성일보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52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윙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43시간 만에 겨우 진화됐지만 무려 94명의 사망자와 76명의 부상자를 냈다. 당초 알려진 실종자 200여 명에 대해선 아직 집계가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 연예계에선 기부를 통해 화재 피해 지원에 나서고 있는 중.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라이즈와 함께 175만 홍콩 달러를 기부했고, YG엔터테인먼트 역시 긴급 구호 및 재난 복구차 100만 홍콩 달러를 쾌척했다. 하이브의 경우 추모금으로 266만 홍콩 달러를 전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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