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찾은 여한구 통상본부장 “지방기업, 수출역군 되도록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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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8일 전북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방기업이 수출역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군산 국가산단을 방문해 산단 입주 철강업계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통합에너지 관리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 스마트그린산업단지 핵심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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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에서 열린 ‘글로벌 철강 보호무역조치 관련 민관 합동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d/20251128145151908soeb.jpg)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8일 전북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방기업이 수출역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군산 국가산단을 방문해 산단 입주 철강업계의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통합에너지 관리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 스마트그린산업단지 핵심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데크카본, 다산기공, 비나텍 등 지방 대표 수출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이 없도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가운데 철강업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수출 확대에 필수적인 과제”라며 “산단 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또한 지방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전략인 ‘5극 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기업의 수출 성공사례 확산이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지방정부, 수출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해 듣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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