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기현 의원 부인 내달 소환…김건희에 가방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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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에게 고가의 가방을 건네받은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김 의원 배우자 이모씨를 불러 조사한다.
28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김형근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씨가 국회의원 부인으로부터 로저비비에 가방을 수수한 관련 사건에 대해 공여자로 의심되는 이씨를 12월 5일 오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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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크로비스타 압색서 가방 발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6일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 현판. 2025.11.06. jhope@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8/newsis/20251128145022967wkil.jpg)
[서울=뉴시스]박선정 오정우 기자 = 김건희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에게 고가의 가방을 건네받은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김 의원 배우자 이모씨를 불러 조사한다.
28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김형근 특검보는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씨가 국회의원 부인으로부터 로저비비에 가방을 수수한 관련 사건에 대해 공여자로 의심되는 이씨를 12월 5일 오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6일 김 여사 부부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해 해당 가방을 발견한 바 있다.
당시 특검은 가방과 함께 이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기현 의원의 당대표 당선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취지의 메모도 함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구매 이력서'에도 이씨의 이름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특검은 이를 토대로 이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가방 브랜드 로저비비에를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특검은 2022년 3월 전당대회에서 김 의원이 당선되자 그의 아내가 당선을 도와준 대가로 김 여사에게 가방을 건넸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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